반응형 마곡스시뷔페1 마곡 키누카누 스시뷔페 괜찮네요 마곡 키누카누 스시뷔페 점심식사 괜찮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는 하루인데요 비오는 날은 바깥에 나가기 싫지만 출근은 해야 하기 때문에 힘겹게 비속을 뚫으며 직장으로 향했습니다 정신없는 아침 업무를 마치고 나면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요즘 저는 초밥이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비가 오는 날은 회 종류를 피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초밥이 생각나는 지라 원없이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초밥 뷔페를 찾아 봤어요 마침 근처에 초밥뷔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 들어 본 곳이지만 평이 나쁘지 않아 마곡 키누카누 스시뷔페에서 초밥을 즐기기로 하고 길을 나섰어요 키누카누는 저한테는 생소한 곳인데 같이 일하는 분이 초밥 먹기에는 괜찮은 곳이라 해서 모험을 해 보기로 하고 왔는데요 매장이 지하에 있는데 꽤 커서 좋았어.. 2019.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