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계동 참치1 인계동 우미참치 방문 후기 참치가 먹고 싶은 날 인계동 우미참치 방문 후기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코로나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풀고자 특별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인계동 우미참치에서 참치를 먹기로 했는데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회를 피할 수 밖에 없어서 날씨가 선선해지면 바로 회를 먹으러 가자고 다짐을 했었거든요~ 오늘 저희가 택한 곳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우미참치로 인계동에서 나름 오랜 시간동안 자주 찾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저희는 신나게 2층으로 향했는데 항상 손님이 많던 곳이 코로나의 여파를 피하지 못한 듯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였어요 참 안타까운 일인데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단골이었던 음식점들이 문을 닫는 일들도 종종 일어나더라고요.. 아직 건재한 모습.. 2020.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