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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한강자이타워 맛집 남다른감자탕 강서한강자이타워 맛집 남다른 감자탕 특색있는 뼈해장국 먹은 후기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국밥인데요. 오늘도 푹푹 찌는 더위지만 국밥이 생각 나는건 제가 어쩔 수 없는 한국 입맛을 가졌다는 이야기겠죠 느끼하고 단걸 좋아하는 저도 가끔씩은 꼭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뼈해장국이나 순대국, 설렁탕 등의 국밥입니다. 오늘이 바로 저에게는 국밥이 생각나는 날이었는데요 더위가 극에 달해서 숨쉬는 것도 어려운 오늘 기어이 저는 국밥을 먹기 위해 강서한강자이타워 남다른감자탕 집으로 향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집은 이미 서울권에서는 많이 보이는 감자탕 집인데 특색있는 맛이 느껴져서 가끔씩 와서 밥을 먹고는 하는 곳이에요 남다른감자탕을 줄여서 남자탕이라고도 부르는데 여자인 저로서는 좀 소외감 느끼는데요.. 2019. 7. 6.
목동 쌀국수 꿔바로우 가성비 좋은 포이스트 목동 쌀국수 꿔바로우 가성비 좋은 포이스트에서 점심 먹은 후기 요즘은 한끼 식사 가격으로 기본 6,000원에서 10,000원이 훌쩍 넘게 지출을 하게 되는데 한 가지 메뉴만 시켜도 가격이 보통이 아니죠 물가는 비싸지는데 제 지갑은 두둑해질 생각이 없는지라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도 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요즘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가격은 저렴하면서 맛있는 아시아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목동 포이스트를 다녀왔어요 요즘 아시아 음식점이 많이 생기는데 대표적인 곳이 미스사이공, 미스포 등이 있죠 포이스트도 마찬가지로 아시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인데 가격까지 저렴해서 제가 많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곳은 목동 쌀국수 꿔바로우 전문점 포이스트입니다 사실 위치가 좋지는 않아서.. 2019. 7. 5.
발산역 하오마라 마라탕의 매력에 빠지다 발산역 하오마라 마라탕의 매력에 푹 빠진 후기 요즘 나날이 인기있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마라탕입니다 마라탕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면서 점심시간에 마라탕 음식점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저도 마라탕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는데요 제가 다니는 직장 주변에 어느 순간 마라탕 집이 오픈해서 오픈한 날 바로 다녀 온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마라탕이 먹고 싶어져서 재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발산역 하오마라 마라탕집인데요 사실 이곳은 첫 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찾아와서 북적북적 거렸는데 대기손님도 없이 계속 손님을 받다보니 손님들 간의 동선이 겹쳐서 부딪히고 음식이 나와도 어느 손님이 시켰는지 몰라 소리를 지르며 마라탕의 주인을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정신이 없었어요 .. 2019. 7. 4.
빵장수 단팥빵 생크림 가득한 통단팥빵 우장산점 빵장수 단팥빵 생크림 가득한 통단팥빵 우장산점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외근을 나가서 일을 한 날인데요.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 어디를 갈까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발길 닿는대로 움직이다 보니 강서구 우장산 힐스테이트 앞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날씨가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인지라 차가운 음료가 계속 먹고 싶어서 강서힐스테이트 상가쪽 카페를 둘러보았어요 상가 건물에 카페가 꽤 많았는데 저는 저렴한 커피를 먹기 위해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저의 눈에 띄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빵장수 단팥빵 집이었어요. 커피 한잔을 들고 일을 보러 다니고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는데 역시 단팥빵이 생각이 나서 다시 강서힐스테이트 상가로 이동을 해 빵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빵의 종류가 ..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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